문학초점

 

뒤섞이는 우리 속에서 드러나는 비밀

김성대 시집 『귀 없는 토끼에 관한 소수의견』

 

 

장은정 張銀庭

문학평론가. 주요 평론으로 「기하학적 아우라의 착란: 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