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웹북으로 보기 스크랩 문학초점 뒤섞이는 우리 속에서 드러나는 비밀 김성대 시집 『귀 없는 토끼에 관한 소수의견』 장은정 張銀庭 문학평론가. 주요 평론으로 「기하학적 아우라의 착란: 김행 더보기 저자의 다른 글 더 읽기 2018년 봄호 설계-비평 장은정 2011년 여름호 김성대 시집 『귀 없는 토끼에 관한 소수의견』 장은정 2009년 여름호 오은 시집 『호텔 타셀의 돼지들』 장은정 2009년 봄호 평론 | 기하학적 아우라의 착란 장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