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관 李準冠

1949년생. 1974년 『심상』으로 등단. 시집 『황야』 『열 손가락에 달을 달고』, 동시집 『씀바귀꽃』 『내가 채송화꽃처럼 조그마했을 때』 등이 있음. hambaknunju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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