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웹북으로 보기 스크랩 시 이준관 李準冠 1949년생. 1974년 『심상』으로 등단. 시집 『황야』 『열 손가락에 달을 달고』, 동시집 『씀바귀꽃』 『내가 채송화꽃처럼 조그마했을 때』 등이 있음. hambaknunjun@hanmail.net 더보기 저자의 다른 글 더 읽기 2011년 가을호 비 외 이준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