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웹북으로 보기 스크랩 특집 | 한・중・일 작가가 말하는 동아시아문학 같음으로 다가가는 통로를 내며 김인숙 金仁淑 1963년 서울 출생. 1983년 조선일보 신춘문예로 등단. 소설집 『함께 걷는 길』 『그 여자의 자서전』 『안녕, 엘레나』, 장편소설 『그래서 너를 안는다』 『우연』 『봉지』 『소현』 『미칠 수 있겠니』 등이 있음. 포항에서 만났던 옌 롄커(閻連科)라는 중국작가가 떠오른다. ‘아시아문학포럼 더보기 저자의 다른 글 더 읽기 2017년 여름호 아주 사소한 히어로의 특별한 쓸쓸함 김인숙 2011년 겨울호 같음으로 다가가는 통로를 내며 김인숙 2006년 봄호 조동옥, 파비안느 김인숙 2004년 봄호 A. 도르프만 『남을 향하며 북을 바라보다』 김인숙 2003년 여름호 그 여자의 자서전 김인숙 2000년 가을호 칼에 찔린 자국 김인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