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웹북으로 보기 스크랩 시 나희덕 羅喜德 1966년 충남 논산 출생. 1989년 중앙일보 신춘문예로 등단. 시집으로 『뿌리에게』 『그 말이 잎을 물들였다』 『그곳이 멀지 않다』 『어두워진다는 것』 『사라진 손바닥』 『야생사과』가 있음. rhd66@hanmail.net 그러나 밤이 오고 있다 질주하는 차들은 그녀를 보지 못할 것이다 그럼에도 도로변에 누워 있 더보기 저자의 다른 글 더 읽기 2023년 봄호 피와 석유 외 나희덕 2020년 봄호 ‘자본세’에 시인들의 몸은 어떻게 저항하는가 나희덕 2019년 여름호 선 위에 선 외 나희덕 2016년 여름호 문턱 저편의 말 나희덕 2013년 봄호 그러나 밤이 오고 있다 외 나희덕 2010년 겨울호 명랑한 파랑 외 나희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