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일 朴贊一

1956년 춘천 출생. 1993년 『현대시사상』으로 등단. 시집 『화장실에서 욕하는 자들』 『나비를 보는 고통』 『나는 푸른 트럭을 탔다』 『모자나무』 『인류』 등이 있음. nabi56@naver.com

 

 

 

무시무시한 그 멜로디를 말할 때 말야,

 

두발 두손을 땅바닥에 기대고.

웅크린 자세를

 

정치적 자세로 말한다.

 

저자의 다른 글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