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웹북으로 보기 스크랩 시 김재근 金宰槿 1967년생. 2010년 창비신인시인상으로 등단. zepal2@hanmail.net 잠든 양들의 귓속말 오늘 밤엔 눈이 멀어 눈먼 양들을 데리고 눈보라 속으로 여행 간다 어제는 강가에서 잠을 잤고 더보기 저자의 다른 글 더 읽기 2013년 봄호 잠든 양들의 귓속말 외 김재근 2011년 가을호 세개의 방 외 김재근 2010년 겨울호 여섯 웜홀을 위한 시간 외 김재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