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웹북으로 보기 스크랩 시 송경동 宋竟東 1967년 전남 벌교 출생. 2001년 『내일을 여는 작가』와 『실천문학』으로 등단. 시집 『꿀잠』 『사소한 물음들에 답함』이 있음. umokin@hanmail.net 저작권 한국저작권위원회에서 저작권에 관련한 글을 한편 써달라고 하는데 괜스레 켕긴다. 나는 누구의 삶을 팔아 < 더보기 저자의 다른 글 더 읽기 2023년 여름호 눈물겨운 봄 송경동 2021년 봄호 꿈꾸는 소리 하고 자빠졌네 외 송경동 2016년 가을호 엄니의 설 송경동 2013년 여름호 저작권 외 송경동 2011년 겨울호 지나간 청춘에 보내는 송가 1 외 송경동 2009년 가을호 아픈 시절을 위한 위로의 노래 외 송경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