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웹북으로 보기 스크랩 시 주하림 朱夏林 2009년 창비신인시인상으로 등단. 시집으로 『비벌리힐스의 포르노 배우와 유령들』이 있음. wngkfla@hanmail.net 쇼스타코비치의 숲 당신에게 묻고 싶은 것이 있었네 그 묻고 싶은 것에 끝이 있다면 그 묻고 싶은 것이 끝내야 하는 것에 있다면 나는 밤마다 오열하고 싶었다 갈라진 마룻바닥에 귀를 대 더보기 저자의 다른 글 더 읽기 2016년 겨울호 덴마크 입국소에서 주하림 2013년 가을호 쇼스타코비치의 숲 외 주하림 2010년 가을호 척chuck 외 주하림 2009년 겨울호 레드 아이 외 주하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