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웹북으로 보기 스크랩 시 김중일 金重一 1977년 서울 출생. 2002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로 등단. 시집 『국경꽃집』 『아무튼 씨 미안해요』가 있음. ppooeett@naver.com 토요일엔 헌화를 지난 봄 그물 같은 비가 내게 던져졌다 토요일이었다 아직 나는 그 빗속의 토요일에 갇혀 있다 온몸 구석구 더보기 저자의 다른 글 더 읽기 2023년 여름호 미래의 아이들은 지금 어디서 무얼 하고 있을까 김중일 2020년 겨울호 유독 무릎에 멍이 잘 드는 너와 산책하는 일 외 김중일 2016년 겨울호 매일 무너지려는 세상 김중일 2014년 가을호 토요일엔 헌화를 외 김중일 2011년 봄호 아무튼 씨 미안해요 외 김중일 2006년 겨울호 해바라기 전쟁 외 김중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