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호빈 

1979년 서울 출생. 2012년 경향신문 신춘문예로 등단. metamorphose79@hanmail.net

 

 

 

고양이 악보

 

 

사생대회

 

‘까맣게 타버린 나무만 있는 곳에서 무엇을 그리란 말인가’

 

같이 온 어린 벙어리들이 화구는 내버려둔 채 술래잡기를 하고 있었다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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