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웹북으로 보기 스크랩 시 김경주 金經株 1976년 광주 출생. 2003년 서울신문 신춘문예로 등단. 시집 『나는 이 세상에 없는 계절이다』 『기담』 『시차의 눈을 달랜다』 『고래와 수증기』가 더보기 저자의 다른 글 더 읽기 2016년 겨울호 희미하게 보면 김경주 2015년 봄호 은여우 흰그네 외 김경주 2011년 겨울호 본적(本籍) 외 김경주 2009년 가을호 개명(改名) 외 김경주 2006년 겨울호 구운몽(九雲夢) 외 김경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