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웹북으로 보기 스크랩 시 조용미 曺容美 1962년 경북 고령 출생. 1990년 『한길문학』으로 등단. 시집 『불안은 영혼을 잠식한다』 『일만 마리 물고기가 山을 날아오르다』 더보기 저자의 다른 글 더 읽기 2022년 가을호 초록의 어두운 부분 외 조용미 2019년 겨울호 붉은 백합 외 조용미 2015년 겨울호 무한의 테라스 외 조용미 2005년 가을호 불도 외 조용미 2003년 여름호 섬천남성은 독을 품고 있다 외 조용미 1996년 겨울호 봐라, 아이들이 소독차를 따라간다 외 조용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