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웹북으로 보기 스크랩 시 | 24인 신작시선 정현종 鄭玄宗 1939년 서울 출생. 1965년 『현대문학』으로 등단. 시집 『사물의 꿈』 『나는 별아저씨』 『세상의 나무들』 『한 꽃송이』 『갈증이며 샘물인』 『견딜 수 없네』 『그림자에 불타다』 등이 있음. namuchong17@hanmail.net 강풍이 불면 강풍이 불면 내 마음은 나뭇가지를 부러뜨린다. 더보기 저자의 다른 글 더 읽기 2016년 봄호 강풍이 불면 정현종 2004년 가을호 하루 외 정현종 1992년 겨울호 구름의 씨앗 외 정현종 1969년 봄호 붉은 달 외 정현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