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웹북으로 보기 스크랩 시 | 24인 신작시선 신경림 申庚林 1935년 충북 충주 출생. 1956년 『문학예술』로 작품활동 시작. 시집 『농무』 『새재』 『달 넘세』 『가난한 사랑노래』 『길』 『뿔』 『낙타』 『사진관집 이 더보기 저자의 다른 글 더 읽기 2018년 겨울호 새떼 외 신경림 2016년 봄호 새떼 신경림 2014년 겨울호 별을 찾아서 외 신경림 2011년 여름호 가난한 아내와 아내보다 더 가난한 나는 외 신경림 2007년 가을호 그 집이 아름답다 외 신경림 2005년 여름호 하느님은 알지만 빨리 말하시지 않는다 외 신경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