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 24인 신작시선

 

신경림 申庚林

1935년 충북 충주 출생. 1956년 『문학예술』로 작품활동 시작. 시집 『농무』 『새재』 『달 넘세』 『가난한 사랑노래』 『길』 『뿔』 『낙타』 『사진관집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