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웹북으로 보기 스크랩 시 | 24인 신작시선 천양희 千良姬 1942년 부산 출생. 1965년 『현대문학』으로 등단. 시집 『마음의 수수밭』 『오래된 골목』 『너무 많은 입』 『나는 가끔 우두커니가 된다』 등이 있음. 저녁의 정거장 전주에 간다는 것이 진주에 내렸다 독백을 한다는 것이 고백을 했다 너를 배반하는 건 바로 너다 너라는 정거장에 나를 부린다 그때마다 나의 대안은 평행선이라는 이름의 기차역 선 더보기 저자의 다른 글 더 읽기 2022년 봄호 뒤척이다 외 천양희 2016년 봄호 저녁의 정거장 천양희 2011년 겨울호 생각이 달라졌다 외 천양희 2007년 가을호 새는 너를 눈뜨게 하고 천양희 2000년 가을호 뒷길 외 천양희 1998년 봄호 임규찬 평론집 『왔던 길, 가는 길 사이에서』 천양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