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웹북으로 보기 스크랩 시 | 24인 신작시선 김명수 金明秀 1945년 경북 안동 출생. 1977년 서울신문 신춘문예로 등단. 시집 『월식』 『하급반 교과서』 『피뢰침과 심장』 『침엽수 지대』 『바다의 눈』 『아기는 성이 없고』 『가오리의 심해』 『수자리의 노래』 『곡옥』 등이 있음. dcza77@hanmail.net 호적 바다가 오해한 건 아니었다오 청어잡이 정치망에 대왕고래 한마리가 잡혔습니다 오해라니요? 회청색 등 빛깔 고래 한마리 그물에 휘감겨 더보기 저자의 다른 글 더 읽기 2016년 봄호 호적 김명수 1998년 가을호 바다 위의 소나무 외 김명수 1996년 여름호 탄생 외 김명수 1994년 겨울호 생명의 시와 존재의 시 김명수 1994년 가을호 원로시인들의 어제와 오늘 김명수 1994년 여름호 시와 언어 김명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