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문

 

『돈 끼호떼』와 함께한 망명

 

 

아리엘 도르프만 Ariel Dorfman

소설가, 미국 듀크대학 교수. 아르헨띠나에서 태어나 미국에서 유년기를 보낸 후 칠레에 정착해 집필활동을 시작했으며, 삐노체뜨의 쿠데타로 말미암아 미국으로 망명했다. 국내 번역 출간된 저서로 장편소설 『체 게바라의 빙산』 『블레이크 씨의 특별한 심리치료법』, 소설집 『우리 집에 불났어』, 시집 『싼띠아고에서의 마지막 왈츠』, 희곡집 『죽음과 소녀』, 회고록 『남을 향하며 북을 바라보다』 등이 있다.

 

*이 글의 원제는 “ In Exile WithDon Quixote’”이며, 필자가 『뉴욕타임스』(The New York Times) 지에 발표한 글이다. 각주는 모두 옮긴이의 것이다. From The New York Tim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