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웹북으로 보기 스크랩 시 | 24인 신작시선 고은 高銀 1933년 전북 군산 출생. 1958년 『현대시』와 『현대문학』으로 등단. 시집 『새벽길』 『조국의 별』 『백두산』(전7권) 『만인보』(전30권) 『남과 북』 『두고 온 시』 『허공』 『내 변방은 어디 갔나』 『상화 시편』 『무제 시편』 등이 있음. 신발 한켤레 멍한 신발 한켤레를 샀다 백리는 가겠다 백오십리 더보기 저자의 다른 글 더 읽기 2016년 봄호 신발 한켤레 고은 2012년 봄호 소원 외 고은 2010년 여름호 만물 혹은 만인 고은 2009년 겨울호 뒷산 외 고은 2008년 가을호 정박하지 않는 시정신, 고은 문학 50년 고은 2007년 봄호 아침 외 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