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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호

최신호

1997 가을 통권 9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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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머리에

  • 세기말과 새로운 세기의 경계에서임규찬

좌담

  • 한국경제의 활로를 모색한다정운찬 안병우 이정식 김대환

소설

  • 당신이 말한 것에 대해 그녀가 말하는 것이남희
  • 겨울 미포만방현석
  • 나누어진 하늘김호창

시

  • 난시 외박성룡
  • 이모 외김종해
  • 북쪽 외오규원
  • 밤의 주유소 외김명인
  • 사랑한다 외정호승
  • 변호사 이씨 외이상호
  • 경주 남산 외박영근
  • 나무에 기댄다 외유용주
  • 시구문으로 버려지는 것들 외장대송

평론

  • 연구와 비평에 대한 단상유종호
  • 『외딴 방』이 묻는 것과 이룬 것백낙청
  • 민족문학에 떠도는 모더니즘의 유령윤지관

영화수상

  • ‘헐벗은’ 영화를 위한 변명김영혜

시평

  • 홍콩 반환과 그 이후백영서

촌평

  • 오석근 장편 『이방인』정지창
  • V.S. 나이폴 장편 『거인의 도시』이경덕
  • R. 에번스 『페미니스트』육영수
  • T . 콜본 외 『도둑 맞은 미래』이범
  • 채인선 동화집 『전봇대 아저씨』김종엽

서평

  • 어제의 민중과 오늘의 민중신승엽
  • 종교와 도덕과 국가이기백

논단

  • 수탈론의 속류화 속에 사라진 식민지정태헌
  • 역사로부터 무엇을 배울 것인가최익현
  • 잡종, 그 창조적 존재학홍성욱
  • ‘종군위안부’ 문제를 둘러싼 왕복서한와다 하루끼 김성재
창작과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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