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과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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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선옥 孔善玉

孔善玉

1963년 전남 곡성에서 태어났다. 1991년 『창작과비평』 겨울호에 중편 「씨앗불」을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으로 『피어라 수선화』 『내 생의 알리바이』 『멋진 한세상』 『명랑한 밤길』 『나는 죽지 않겠다』, 장편소설로 『오지리에 두고 온 서른살』 『시절들』 『수수밭으로 오세요』 『붉은 포대기』 『내가 가장 예뻤을 때』 『영란』 『꽃 같은 시절』 『그 노래는 어디서 왔을까』 등이 있으며, 동화 『울지 마 샨타』 등을 썼다. 산문집으로는 『자운영 꽃밭에서 나는 울었네』 『공선옥, 마흔에 길을 나서다』 『행복한 만찬』 등이 있다. 신동엽문학상,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올해의 예술상, 백신애문학상, 만해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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