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광
李永光
이영광 李永光
1965년 경북 의성에서 태어나 안동에서 자랐다. 1998년 『문예중앙』 신인문학상에 「빙폭」 외 9편이 당선되어 등단했으며, 시집으로 『직선 위에서 떨다』 『그늘과 사귀다』 『아픈 천국』이 있다. 노작문학상, 지훈상, 미당문학상을 받았다.
저자의 모든 계간지 글
- 내일에게 [2023 여름] 통권 200호
- 자연처럼 외 [2021 여름] 통권 192호
- 이 계절에 주목할 신간들 [2018 겨울] 통권 182호
- 이 계절에 주목할 신간들 [2018 가을] 통권 181호
- 살아나고 있다 [2016 가을] 통권 173호
- 둥지 위의 것들 외 [2013 봄] 통권 159호
- 고사목 지대 외 [2008 봄] 통권 139호
- 2001—세렝게티, 카불, 淸凉里 외 [2002 여름] 통권 116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