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평론가. 주요 평론으로 「2007년을 마감했던 한국문학의 세 화두: 세계문학, 역사의 귀환, 에세이」 「창작과 비평과 산문의 사이, 저 ‘문학적인 것’의 사유 공간을 위하여: 김현과 이장욱을 중심으로」 등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