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중
李熙中
이희중 李熙中
李熙中
1960년 경남 밀양 출생. 1987년 『광주일보』 및 1989년 『현대시학』으로 등단. 1992년 경향신문 신춘문예 평론부문 당선. 시집으로 『푸른 비상구』 『참 오래 쓴 가위』 등이, 평론집으로 『기억의 풍경』 등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