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형렬
高炯烈
Ko, Hyeong-ryol
고형렬 高炯烈 Ko, Hyeong-ryol
1954년 강원도 속초에서 태어났다. 1979년 『현대문학』에 「장자(莊子)」 등을 발표하면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대청봉 수박밭』 『해청』 『사진리 대설』 『성에꽃 눈부처』 『김포 운호가든집에서』 『밤 미시령』 『나는 에르덴조 사원에 없다』 『유리체를 통과하다』 『지구를 이승이라 불러줄까』, 장시 『리틀 보이』 『붕(鵬)새』, 동시집 『빵 들고 자는 언니』, 산문집 『은빛 물고기』 『장자의 하늘 시인의 하늘』 『바람을 사유한다』 『등대와 뿔』 등이 있다. 지훈문학상, 일연문학상, 대한민국문화예술상, 백석문학상, 현대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현재 양평군 지평면에 살고 있다.
저자의 모든 계간지 글
- 나의 공룡능선 외 [2023 겨울] 통권 202호
- 고형렬 시선집 『바람이 와서 몸이 되다』 [2023 봄] 통권 199호
- 서울 사는 K 시인에게 [2016 봄] 통권 171호
- 도망가는 말들에게 부탁 외 [2014 겨울] 통권 166호
- 날개/옷걸이 외 [2013 여름] 통권 160호
- 수박 외 [2009 가을] 통권 145호
- 물구나무서기 하는 나 외 [2007 가을] 통권 137호
- 달려라, 호랑아 외 [2004 가을] 통권 125호
- 화살 외 [1999 여름] 통권 104호
- 제주작가회의 편 『바람처럼 까마귀처럼』 [1998 여름] 통권 100호
- 이남희 소설집 『플라스틱 섹스』 [1998 여름] 통권 100호
- 여름 외 [1995 겨울] 통권 90호
- 거미 외 [1993 봄] 통권 79호
- 우주 속 미국 외 [1990 가을] 통권 69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