鄭閏天
1960년 전남 화순 출생.
1990년 무등일보 신춘문예에 시『어머니』연작 당선.
1991년 『실천문학』여름호에 신인작품 발표.
시집 『생각만 들어도 따숩던 마을의 이름』 『흰 길이 떠올랐다』 『구석』 등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