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과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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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형민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2012년 제17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에서 『기호 3번 안석뽕』으로 대상을 받았습니다. 동화집 『꼴뚜기』와 장편동화 『소리 질러, 운동장』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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