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석
崔民錫
최민석 崔民錫
2010년 단편소설 「시티투어버스를 탈취하라」로 창비신인소설상을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2012년 장편소설 『능력자』로 ‘오늘의 작가상’을 받았으며, 쓴 책으로는 정통 에세이 『청춘, 방황, 좌절, 그리고 눈물의 대서사시』와 장편소설 『쿨한 여자』가 있다. 60,70년대 캠퍼스 록밴드 ‘시와 바람’의 보컬로도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