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자
崔勝子
최승자 崔勝子
시인이신 최승자 선생님은 1952년 충청남도 연기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독문과를 졸업했습니다. 1979년 『문학과지성』으로 등단했으며, 지은 책으로는 시집 『이 시대의 사랑』 『즐거운 일기』 『기억의 집』 『내 무덤, 푸르고』 『연인들』 『쓸쓸해서 머나먼』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