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하림
崔夏林
최하림 崔夏林
1939년 전남 목포 출생.
1962년 『산문시대』 동인.
1964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시 「빈약한 올페의 회상」 당선.
1976 년 첫시집 『우리들을 위하여』(창작과비평사 1976)를 펴낸 이후 『작은 마을에서』 『겨울 깊은 물소리』 『속이 보이는 심연으로』 등의 시집과 시선집 『사랑의 변주곡』, 미술 에쎄이 『한국인의 멋』, 김수영 평전 『자유인의 초상』 등 간행.
저자의 모든 계간지 글
- 마음의 그림자 외 [2004 겨울] 통권 126호
- 메아리 외 [2003 여름] 통권 120호
- 마애불을 생각하며 외 [2000 가을] 통권 109호
- 부식동판화 외 [1995 봄] 통권 87호
- 제6공화국 외 [1990 봄] 통권 67호
- 길 외 [1990 봄] 통권 67호
- 行進 외 [1980 여름] 통권 56호
- 문법주의자들의 성채 [1979 봄] 통권 51호
- 새야 새야 외 [1978 봄] 통권 47호
- 한국시의 반성과 문제점 [1977 봄] 통권 43호
- 수직적인 세계 [1975 여름] 통권 36호
- 역사 외 [1974 겨울] 통권 34호
- 비가 외 [1968 겨울] 통권 1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