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과비평

창작과비평

박진희 朴眞熙

사회사진연구소에서 노동의 숭고함을 배우며 사진을 찍었다. 그후 국내외 언론사에서 생계형 사진기자로 생활하며 현재 신화통신사에서 근무하고 있다. 『다음의 도전적인 실험』 『판문점과 비무장지대』 등의 책에서 사진 작업을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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