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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솔
문학평론가. 2023년 조선일보 신춘문예로 등단. 주요 평론으로 「붉은 언어로부터 무한히 탄생하는 세계: 이주혜론」 등이 있음.
저자의 모든 계간지 글
불가피한 미래란 없다
[2024 여름] 통권 204호
하재영 『나는 결코 어머니가 없었다』
[2023 가을] 통권 20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