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화
余華
위 화 余華
중국의 소설가. 1960년 항저우(杭州) 출생. 뻬이징 루쉰문학원 창작수업 과정 졸업. 1984년 1월 『뻬이징문학』에 처녀작 「18세에 먼길을 나서다(十八歲出門遠行)」를 발표. 국역작품으로 장편소설 『살아간다는 것』 『허삼관 매혈기』, 소설집 『세상사는 연기와 같다』 『내게는 이름이 없다』 등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