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과비평

창작과비평

김해화

1957년 전남 승주 출생. 승주 주암초등학교 졸업.

1984년 실천문학사의 ‘14인 신인작품집’에 「비닐을 걷어내며」 등을 발표하고 공동신작시집 『시여 무기여』등으로 작품 활동 시작.

1986년 첫시집 『인부 수첩』, 1991년 두번째 시집 『우리들의 사랑가』과 『누워서 부르는 사랑노래』 등 간행.

현재 창원의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철근공으로 일하고 있음.

마산·창원지역 문학모임 ‘밑불’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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