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희덕
羅喜德
Ra, Heeduk
나희덕 羅喜德 Ra, Heeduk
1966년 충남 논산에서 태어나 연세대 국문과와 동대학원 박사과정을 졸업했다. 1989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시 「뿌리에게」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뿌리에게』 『그 말이 잎을 물들였다』 『그곳이 멀지 않다』 『어두워진다는 것』 『사라진 손바닥』 『야생사과』 『말들이 돌아오는 시간』 『파일명 서정시』 『가능주의자』 , 시론집 『보랏빛은 어디에서 오는가』 『문명의 바깥으로』, 산문집 『반통의 물』 『저 불빛들을 기억해』 등이 있다. 현재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자의 모든 계간지 글
- 수많은 노래는 한 사람의 울음에서 시작되었다 [2024 가을] 통권 205호
- 피와 석유 외 [2023 봄] 통권 199호
- 최민 『글, 최민』 [2021 겨울] 통권 194호
- ‘자본세’에 시인들의 몸은 어떻게 저항하는가 [2020 봄] 통권 187호
- 선 위에 선 외 [2019 여름] 통권 184호
- 문턱 저편의 말 [2016 여름] 통권 172호
- 나희덕 시집 『말들이 돌아오는 시간』 [2014 여름] 통권 164호
- 그러나 밤이 오고 있다 외 [2013 봄] 통권 159호
- 명랑한 파랑 외 [2010 겨울] 통권 150호
- 서경식 『시대의 증언자 쁘리모 레비를 찾아서』 [2007 여름] 통권 136호
- 마른 연못 외 [2007 봄] 통권 135호
- 꽃의 뿌리를 향한 행려의 기록 [2006 가을] 통권 133호
- 기억과 자연, 그 지층 속으로 [2005 여름] 통권 128호
- 수족관 너머의 눈동자 [2004 봄] 통권 123호
- 시대의 염의(殮衣)를 마름질하는 손 [2001 여름] 통권 112호
- 생태적인 것과 여성적인 것, 그리고 시 [2000 겨울] 통권 110호
- 도끼를 위한 달 외 [2000 가을] 통권 109호
- 너무 늦게 그에게 놀러 가다 외 [1998 여름] 통권 100호
- 그곳이 멀지 않다 외 [1996 봄] 통권 91호
- 못 위의 잠 [1993 여름] 통권 80호
- 壽衣 외 [1991 봄] 통권 7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