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근
朴永根
박영근 朴永根
1958년 전북 부안 출생.
1981년 『반시(反詩)』 6집에 「수유리에서」 등을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 시작.
1984년 첫시집 『취업공고판 앞에서』 간행.
1987년 두번째 시집 『대열』 간행.
1993년 세번째 시집 『김미순전(傳)』 간행.
1994년 제12회 신동엽창작기금 수혜.
1997년 네번째 시집 『지금도 그 별은 눈뜨는가』간행.
저자의 모든 계간지 글
- 돌부처 외 [2004 가을] 통권 125호
- 장철문 시집 『산벚나무의 저녁』 [2003 겨울] 통권 122호
- 최두석 시집 『꽃에게 길을 묻는다』 [2003 가을] 통권 121호
- 고은 시집 『늦은 노래』 [2003 여름] 통권 120호
- 손택수 시집 『호랑이 발자국』 [2003 봄] 통권 119호
- 김영승 시집 『무소유보다 더 찬란한 극빈』 [2002 여름] 통권 116호
- 정철훈 김승희 신대철 시집 [2001 봄] 통권 111호
- 월미산에서 외 [2000 가을] 통권 109호
- 경주 남산 외 [1997 가을] 통권 97호
- 빗속에서 외 [1996 봄] 통권 91호
- 폐업 외 [1992 겨울] 통권 78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