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철
朴哲
박철 朴哲
서울 강서구(구 김포)에서 태어나 단국대 국문과를 졸업했다. 1987년 『창비 1987』에 「김포」 외 14편의 시를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김포행 막차』 『밤거리의 갑과 을』 『새의 전부』 『너무 멀리 걸어왔다』 『영진설비 돈 갖다 주기』 『험준한 사랑』 『불을 지펴야겠다』 『작은 산』 『없는 영원에도 끝은 있으니』 『새를 따라서』, 동시집 『설라므네 할아버지의 그래설라므네』, 『소설집 『평행선은 록스에서 만난다』 등이 있다.
천상병시문학상, 백석문학상을 수상했다.
저자의 모든 계간지 글
- 가을의 전설 외 [2023 봄] 통권 199호
- 염무웅 『지옥에 이르지 않기 위하여』 [2021 가을] 통권 193호
- 빛에 대하여 외 [2020 봄] 통권 187호
- 달 외 [2012 가을] 통권 157호
- 참외향기 외 [2009 봄] 통권 143호
- 빈병과 크레인과 할아버지와 외 [2005 봄] 통권 127호
- 투견장에서 외 [1998 가을] 통권 101호
- 친구와 물 한잔 외 [1994 여름] 통권 84호
- 김포 7 외 [1988 가을] 통권 61호
- 김포 1 외 [1987 부정기간] 통권 58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