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미나
申美奈
신미나 申美奈
1978년 충남 청양 출생. 2007년 경향신문 신춘문예로 등단. 시집 『싱고,라고 불렀다』가 있음.
저자의 모든 계간지 글
- 바람 주머니가 부풀 때 [2023 여름] 통권 200호
- 공선옥 『춥고 더운 우리 집』 [2021 가을] 통권 193호
- 첫눈은 내 혀에 내려앉아라 외 [2019 겨울] 통권 186호
- 진정성 『주식회사 냐옹컴퍼니』 [2018 겨울] 통권 182호
- 조해진 소설집 『빛의 호위』 [2017 봄] 통권 175호
- 생물 [2016 겨울] 통권 174호
- 은행알의 맛 외 [2013 가을] 통권 161호
- 눈 감으면 흰빛 외 [2007 가을] 통권 137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