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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경
兪熙敬
1980년 서울 출생. 2008년 조선일보 신춘문예로 등단.
시집 『오늘 아침 단어』 『당신의 자리-나무로 자라는 방법』 『우리에게 잠시 신이었던』 『이다음 봄에 우리는』 『겨울밤 토끼 걱정』 등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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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겨울] 통권 18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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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겨울] 통권 17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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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여름] 통권 144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