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가림
이가림
1943년 만주 출생.
성균관대 불문과 및 동대학원 졸업.
프랑스 루앙 대학 불문학박사.
1966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당선.
1973년 첫시집 『빙하기』를 간행한 이후 『유리창에 이마를 대고』 『슬픈 반도』 『순간의 거울』 등의 시집과 『촛불의 미학』 『물과 꿈』 『꿈꿀 권리』 등의 역서 간행.
1993년 제5회 정지용문학상 수상.
현재 인하대 불문과 교수.
저자의 모든 계간지 글
- 내 이름은 투구게 외 [2013 여름] 통권 160호
- 그 여름의 미황사 외 [2001 겨울] 통권 114호
- 삶의 무늬와 역사의 두께 [1995 겨울] 통권 90호
- 찌르레기의 노래 3 외 [1994 겨울] 통권 86호
- 도깨비불 외 [1990 가을] 통권 69호
- 풀 외 [1979 봄] 통권 51호
- 감상적 꿈과 시적 현실 [1977 여름] 통권 44호
- 유리창에 이마를 대고 외 [1976 겨울] 통권 42호
- 오랑캐꽃 외 [1973 가을] 통권 29호
- 닫힌 방에서 나는 움직인다 외 [1972 봄] 통권 23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