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재
李文宰
이문재 李文宰
1959년 경기 김포 출생. 1982년 『시운동』 4집에 시를 발표하며 작품활동 시작. 시집 『내 젖은 구두 벗어 해에게 보여줄 때』 『산책시편』 『마음의 오지』 『제국호텔』 등이 있음. 김달진문학상, 소월시문학상, 지훈문학상 등 수상. 현재 경희사이버대 문창과 초빙교수.
저자의 모든 계간지 글
- 죽은 자의 전화번호 외 [2022 겨울] 통권 198호
- 이문재 시집 『혼자의 넓이』 [2021 가을] 통권 193호
- 대가족 [2016 여름] 통권 172호
- 얼굴 외 [2015 봄] 통권 167호
- 내가 어디 멀리 다녀온 것 같다 외 [2006 봄] 통권 131호
- 빅 쓰리 인 엘에이 외 [1994 가을] 통권 85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