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과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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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金源一

1942년 경남 김해시 진영읍에서 태어나 청소년기를 대구에서 보냈다. 1966년 첫 소설을 발표한 이후 장편으로 『노을』(1973) 『바람과 강』(1985) 『겨울 골짜기』(1987) 『마당 깊은 집』(1988) 『늘푸른 소나무』(1993) 『불의 제전』(1997) 『슬픈 시간의 기억』(2001) 등, 중·단편집으로 『어둠의 혼』(1973) 『도요새에 관한 명상』(1979) 『그곳에 이르는 먼 길』(1992) 『물방울 하나 떨어지면』(2004) 등, 산문으로 『사랑하는 자는 괴로움을 안다』 『김원일의 피카소』 등이 있다. 한국일보 문학상(1979), 동인문학상(1983), 이상문학상(1990), 우경문화예술상(1992), 이산문학상(1998)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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