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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승
李炫承
1973년 전남 광양에서 태어났다. 2002년 『문예중앙』을 통해 등단했다. 시집으로 『아이스크림과 늑대』『친애하는 사물들』이 있다.
저자의 모든 계간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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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여름] 통권 18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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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겨울] 통권 166호
암전 외
[2008 가을] 통권 14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