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재종
고재종
1957년 전남 담양에서 태어났다. 1984년 실천문학사의 신작시집 『시여 무기여』를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바람 부는 솔숲에 사랑은 머물고』 『새벽 들』 『사람의 등불』 『날랜 사랑』 『앞 강도 야위는 이 그리움』 『그때 휘파람새가 울었다』 『쪽빛 문장』 등과 산문집 『사람의 길은 하늘에 닿는다』 『쌀밥의 힘』을 냈다. 신동엽창작기금, 시와시학 젊은 시인상, 소월시문학상을 받았다.
저자의 모든 계간지 글
- 연두바람에게로의 귀거 [2016 여름] 통권 172호
- 소나무는 푸르다 외 [2012 겨울] 통권 158호
- 세한도 외 [1998 봄] 통권 99호
- 텅빈 충만 외 [1994 봄] 통권 83호
- 농업해체의 위기와 한국사회의 진로 [1991 가을] 통권 73호
- 아직도 이 땅엔 외 [1989 가을] 통권 65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