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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종
鄭玄宗
1939년 서울 출생. 1965년 『현대문학』으로 등단. 시집 『사물의 꿈』 『나는 별아저씨』 『세상의 나무들』 『한 꽃송이』 『갈증이며 샘물인』 『견딜 수 없네』 등이 있음.
저자의 모든 계간지 글
강풍이 불면
[2016 봄] 통권 171호
하루 외
[2004 가을] 통권 125호
구름의 씨앗 외
[1992 겨울] 통권 78호
붉은 달 외
[1969 봄] 통권 13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