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미
曺容美
조용미 曺容美
1962년 경북 고령 출생. 1990년 『한길문학』으로 등단. 시집 『불안은 영혼을 잠식한다』 『일만 마리 물고기가 山을 날아오르다』 『삼베옷을 입은 자화상』 『나의 별서에 핀 앵두나무는』 『기억의 행성』이 있음.
저자의 모든 계간지 글
- 초록의 어두운 부분 외 [2022 가을] 통권 197호
- 붉은 백합 외 [2019 겨울] 통권 186호
- 무한의 테라스 외 [2015 겨울] 통권 170호
- 불도 외 [2005 가을] 통권 129호
- 섬천남성은 독을 품고 있다 외 [2003 여름] 통권 120호
- 봐라, 아이들이 소독차를 따라간다 외 [1996 겨울] 통권 94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