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해진
趙海珍
조해진 趙海珍
1976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2004년 『문예중앙』 신인문학상으로 등단했으며 소설집 『천사들의 도시』 『목요일에 만나요』 『빛의 호위』 『환한 숨』, 장편소설 『한없이 멋진 꿈에』 『로기완을 만났다』 『아무도 보지 못한 숲』 『여름을 지나가다』 『단순한 진심』, 중편소설 『완벽한 생애』 『겨울을 지나가다』, 짧은 소설집 『우리에게 허락된 미래』 등이 있다.
저자의 모든 계간지 글
- 이철 『장동일지』 [2024 가을] 통권 205호
- 하나의 숨 [2019 겨울] 통권 186호
- 산책자의 행복 [2016 봄] 통권 171호
- 이 계절에 주목할 신간들 [2014 겨울] 통권 166호
- 홍의 부고 [2012 가을] 통권 157호
- 북쪽 도시에 갔었어 [2008 겨울] 통권 14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