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과비평

창작과비평

김주대 金周大

1965년 경북 상주에서 태어나 성균관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1989년 『민중시』, 1991년『창작과비평』으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도화동 사십계단』 『그대가 정말 이별을 원한다면 이토록 오래 수화기를 붙들고 울 리가 없다』 『꽃이 너를 지운다』 『나쁜, 사랑을 하다』 『그리움의 넓이』 『살며-시』 『사랑을 기억하는 방식』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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