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은교
姜恩喬
강은교 姜恩喬
1945년 함경남도 홍원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영문과와 같은 학교 대학원 국문과를 졸업하고, 1968년 『사상계』 신인문학상으로 등단했다. 시집 『허무집』 『풀잎』 『빈자일기』 『소리집』 『붉은 강』 『오늘도 너를 기다린다』 『벽 속의 편지』 『어느 별에서의 하루』 『등불 하나가 걸어오네』 『시간은 주머니에 은빛 별 하나 넣고 다녔다』 『초록 거미의 사랑』 『네가 떠난 후에 너를 얻었다』 『바리연가집』 『아직도 못 만져본 슬픔이 있다』시산문집 『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 『무명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 등이 있다. 한국문학작가상, 현대문학상, 정지용문학상, 유심작품상, 박두진문학상, 한국가톨릭문학상, 구상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저자의 모든 계간지 글
- 꽃잎 한장 외 [2021 가을] 통권 193호
- 운조의 현絃 [2016 봄] 통권 171호
- 어떤 회의장에서 [2005 겨울] 통권 130호
- 도장 파는 남자 외 [2000 여름] 통권 108호
- 望瓦 외 [1998 겨울] 통권 102호
- 도미가 던진 곡조 외 [1996 봄] 통권 91호
- 어둠을 주제로 한 시 2편 외 [1993 여름] 통권 80호
- 그 거리엔 1 외 [1991 봄] 통권 71호
- 그 거북에게 전하는 시 외 [1977 봄] 통권 43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