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래군
朴來群
박래군 朴來群
인권운동가, 4·16재단 상임이사. 저서 『상처는 언젠가 말을 한다』 『우리에겐 기억할 것이 있다』 『사람 곁에 사람 곁에 사람』, 공저서 『이따위 불평등』 『새로고침』 『살아남은 아이』 등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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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주간논평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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