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연준
朴蓮浚
박연준 朴蓮浚
1980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2004년 중앙신인문학상에 시 「얼음을 주세요」가 당선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속눈썹이 지르는 비명』 『아버지는 나를 처제, 하고 불렀다』 『베누스 푸디카』, 산문집 『소란』 등이 있다.
저자의 모든 계간지 글
- 구원 [2023 여름] 통권 200호
- 밤안개에서 슬픔을 솎아내는 법 외 [2021 봄] 통권 191호
- 이 계절에 주목할 신간들 [2019 겨울] 통권 186호
- 이 계절에 주목할 신간들 [2019 가을] 통권 185호
- 김금희 장편소설 『경애의 마음』 [2018 가을] 통권 181호
- 혀 위의 죽음 [2016 겨울] 통권 174호
- 술래는 슬픔을 포기하면 안된다 외 [2013 가을] 통권 161호
- 발과 자궁 외 [2005 겨울] 통권 130호